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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초 교사 25명 부산서 근현대 회화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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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7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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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명화를 만나다-한국 근현대 회화 100선(7월 6일까지)”이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 25명의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순도) 교사들이 방문했다. 평소 미술과 문화 교육에 조예가 깊은 김순도 교장선생님의 주최로 이루어진 연수는 교원의 자질 함양 및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품 관람을 통해 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중섭 화백과 장욱진 화백의 작품부터, 생소하지만 근현대 미술사에서 가치가 있는 여러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니 근현대사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일운초등학교가 위치한 거제지역의 양달석 화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 양화백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김순도 교장은  “또 다른 작품인 ‘나물 캐는 소녀’는 초등학교 3·4학년 미술교과서에 실려 있는 만큼 교육적으로도 가치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연수를 통해 얻은 내용을 교육적으로 잘 활용하여 양화백과 같은 인재를 길러내는데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가한 또 다른 교사는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작품 관람을 통해 근현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다시 이런 좋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화 예술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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